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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NAME

EYE & EAR CLINIC IN SEOUL #2

PROJECT DATE

2022.07.01


EYE & EAR CLINIC in Seoul #2


<핸드메이드 필름 메이킹 작업 II >


- 날짜 : 2022. 7. 1. (금)

- 시간 : 드로잉 온 필름 워크숍 4:30pm


필름 스크리닝 6pm


- 장소 : 종로구 평창문화로 6-1, 1층 스페이스셀

- 티켓 : 무료 (선착순 20명 / 워크숍 10명) 

https://docs.google.com/.../1FAIpQLSclk7RIyP3.../viewform...


* 장소가 협소하여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품 및 참여작가


murmur(2022), 전보경


달들(2022), 김준희


터널의 연인(2022), 최창환


음각(2022), 김민경


의미가, 있었을까(2022), 박정훈


상사뱀 (2022), 유채정


사물(2022), 김현진


잡담, 폭포, 레볼루션(2022), 이소정



후원:


인디그라운드 @indieground.kr


영화진흥위원회 @koreanfilmcouncil_kofic


핸드메이드 필름랩, 스페이스 셀이 기획한 EYE & EAR CLINIC in Seoul 은 소규모의 예술영화 커뮤니티를 통해 개인적이고 사적인 사유와 체험들을 발견해가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서 비롯된다. 영화를 제작과 수용하는데 있어 관습화된 혹은 오염된 우리의 눈과 청각의 감각을 다시 깨우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커뮤니티 상영회의 사례는 실험영화의 역사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브루스 베일리 (Bruce Baillie)는 자신의 집 창고에서 주민을 모아 실험영화를 틀기 시작했다. 주민들은 과자를 구워오기도 하고, 음식을 자발적으로 준비해 오기도 했다. 에이모스 포겔(Amos Vogel)은 시네마 16이라는 상영회를 조직하고 실험영화 이외에 과학필름, 홈 무비 등 영화의 개념을 확장시켰다. 1970년대 앤솔로지 필름아카이브(Anthology Film Archive)는 메카스, 시트니, 브라키지, 쿠벨카가 주도한 상영회를 개최하였다. 이 밖에도 수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이러한 상영회들을 관통하는 중요한 태도는 기존 질서에 대한 의심, 새로운 형식에 대한 갈망, 새로운 관객성의 재고 등에 있다.